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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교회 삼광교회 여섯번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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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은 잊을 줄을 아는 삶을 삽시다.
작성자 강성해 등록일 2016-09-02 09:19:38 조회수 84

샬롬!!!! 

오랫만에 태풍의 영향으로 이곳 대구도 비 다운 비가 내립니다. 

참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네요. 조벅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은혜와  

평강이 함께 하시길.... 

  오늘 또 몇자 적어 소식 전해볼까 합니다. 


 우리는 보통 하루 2시간 정도 죄의식에 시달리며 산다네요.

아침에 아내와 혹은 남편과 싸우고 나온 기억이 불현듯 떠오르거나, 

조금 전 회의 시간에 못한 말이 자꾸만 미음속에서 메아리치고요. 

 

 계획했던 일을 마무리 하지 못한 것 때문에 안절부절못하고, 과거의 

괴로운 일을 떠올리며 자신을 혐오하기도 하면서... 

곱씹는 기억이 해가 되는 것입니다. 

 

 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유명한 쿼터백 '오토 그레이엄'은 "의도적인  

망각"에 대해 유명한 말을 남겼는데요. 어느날 한 기자가 그에게 훌륭한 

패스 리시버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자질이 무어냐고 물었을 때 그가 

이렇게 대답했답니다. 

 "아주 짧은 기억력입니다. 방금 받지 못한 패스를 순간적으로 잊을 수  

있는 나만의 능력이지요. 실수를 곧 잊어버리고 다시 집중할 수 있는  

능력은 신체적 조건이나 공을 받고 달리는 기술만큼이나 중요합니다." 

 

 - 삶의 현장에서 볼썽사납게 넘어진 자신의 모습은 곧바로  

잊으십시오. 잊기 힘들어도 자꾸만 의도적으로 잊도록 노력 

하십시오.  

과거에 사로잡히면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. 

밝은 미래 주님이 주시는 새 삶을 향한 전진을 위해 망각을 

연습하십시오. 

 

        예배 설교 중에서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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