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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교회 삼광교회 여섯번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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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 그리고 그리스도인
작성자 강성해 등록일 2016-09-12 10:10:12 조회수 105

추석이 곧 닥아옵니다. 

고향을 그리며 2016년 추석을 맞이하실 조벅 한인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 

사랑속에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오며. 오늘은 추석을 맞아 명절의 의미를 한번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. 

 

 명절이란 나 자신의 뿌리와 내가 속한 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절기 

입니다. 

 

 추석은 감사하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긴 후 하나님의 은혜를 계속 누릴 수 

있도록 간절히 하나님께 복을 구하는 날입니다. 

 

그러나 우리를 되돌아 보면 어떠합니까? 

오늘 우리 사회는 가족들이 모두 흩어지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. 하지만  

우리 크리스챤은 이것을 힘써 막아야 합니다. 특히 명절이 되면 온 가족이  

모여 스스로 가족 공동체임을 확인해야 합니다. 가족은 자주 모이고 만나고   

교류해야 합니다. 

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'아바' 아버지로 부르는 믿음의 형제요 가족입니다. 

  

주일 예배 후 가족인 우리 모두는 서로 흩어지지 말고 모두 모여 함께 즐겁게 

식사하며 교제를 나누길 즐깁시다. 그럴 때 서로 간의 정을 나누게 되고 이러한 모임이 잦을 때 가족 간의 유대감이 건실하게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. 

 

 2008년 보건 복지부 산하 전국 노인 보호전문 기관에 신고 된 노인 학대 

사례를 보면 부모 학대 건은 2,312건으로 전년 대비 1.7% 증가되었습니다. 

그런데 체면 때문에 신고하지 않고 참고 견디는 노인까지 포함하면 연간 

부모 학대 건은 2만 건이 넘을거라 합니다. 

더욱 충격적인 것은 가해자의 53.1%가 아들이고, 12.4%는 며느리이고 딸은 

11.9%라고 하네요. 그러니까 부모학대는 89.9% 즉 10명중 9명이 자식으로 

부터 학대를 당하고 살고있는 셈입니다. 

 

 여러분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걸까요? 이 모두는 가정 공동체의 삶을  

소홀히 한 때문입니다. 오늘날 우리들 부모는 자식들에게 돈만주고 경제걱 

부만 남겨주면 되는 줄 착각하며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. 하지만 그 결과는  

통계와 같이 비참한 것입니다. 

 

 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. 추석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된 날 

입니다. 축복을 나누는 날입니다. 자녀들에게 몇푼 돈을 주어 밖으로 내보내 

명절을 보내게 하지 말고 함께 모여 믿음의 가정으로 추석을 진정으로 서로가 한 가족임을  확인하고 함께 즐거워하고 내이웃과도 함께 기뻐하는 날이 되도록 해야  할 것입니다.  아멘.

 

          일요예배 중 신명기 26장 6절로 19절의 말씀을 두고 하신 

         설교 내용을 묵상 하면서...   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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